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구닷컴/논란 및 비판 (문단 편집) == 템빨 길드 강제 해산 == '''유저 수 감소의 시작''' 2017년 6월 8일 새벽쯤에 운영자가 템빨 길드 소속 유저를 강제로 [[영구정지]] 시키는 사건이 일어났다. 운영자가 [[카카오톡]] 길드 톡에 있는 내용을 달라고 요청하였고, 어느 유저는 운영자의 요청을 거부하였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영구정지를 당했다. [[http://cafe.naver.com/gnfmcm0461/6699|협조 요청 거절 채팅 내역]] 이후 올라온 공지사항 내용은 아래와 같다. 개편으로 인해 게임 내에서는 공지를 볼 수 없다. >템빨길드 구성원들이 단톡방 등으로 욕설 및 명예훼손 행위 등을 지속적으로 한 것이 확인되어 관련된 유저가 전원 영구정지 및 고발 조치가 진행됩니다. >(이번에 대화내용 등을 제보해주신 분은 이후 법적 절차에서 제외해드리는 것을 보장해드렸으며, 향후에도 이러한 사건이 발생시 본인이 이미 욕설 행위에 동참했더라도 이후에 자진해서 제보하시는 분들은 고발에서 제외하겠습니다) > >이에 따라 템빨길드가 강제 해산되었으며, 관련된 계정들도 일괄적으로 영구정지당했음을 알립니다 > >또한 이번 사건 이후로 기존에 운영했던 황구닷컴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등은 앞으로 운영을 중단합니다. >이용에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이 사건 이후 사건과는 관련이 없지만 운영자가 억울한 유저들도 강제로 영구정지 시킨 것에 반감을 가진 사람이 생기면서 템빨 길드 강제 해산 사건 이후 일주일동안 활동하는 유저가 100명 미만으로 줄어들게 되었고, 심지어 동시접속 유저는 두 자릿수를 구경하기 어렵게 되었다.[* 일주일 동안 사냥을 하지 않은 유저는 랭킹에서 제외된다.] 결국 고발 조치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모양인지 현재 영구정지된 계정으로 로그인을 시도하면 황구닷컴을 이용할 수 없는 계정이라는 메시지가 나타난다. 협조에 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영구정지 당한 유저가 고객센터 이메일로 무슨 이용약관을 위반하여 영구정지를 당했는지 사유를 물었으나 읽기만 하고 대답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. 이용약관에 근거했다고 주장하지만 그 이용약관을 알려주지는 않는다. --탑 시크릿-- 2018년 7월 현재 어디에서도 고발 조치에 대한 내용을 찾아볼 수 없는 걸 보면, 고발 공지와 영구정지는 유저들에게 겁을 주고 사과를 받아내기 위한 수법이었던 것으로 보인다. 계정을 영구정지하고 엎드려 절 받듯 사과 받아내는 패턴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다. 종특인듯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